운영 서버보다 개발 흐름 먼저, DailyMate 환경 구성을 정한 기준
처음에는 꽤 흔들렸습니다.DailyMate를 만들기로 했으니, 당연히 서버 장비부터 있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작은 미니 PC를 사고, Ubuntu Server를 설치하고, Docker를 올리고, 집 한쪽에 조용히 돌아가는 개인 서버를 두는 그림.솔직히 멋있잖아요.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직 DailyMate의 핵심 기능도 만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메모 저장도 아직이고,할 일 관리도 아직이고,AI 요약도 구조만 잡고 있는 단계였습니다.이 상황에서 운영 서버 장비부터 사면 어떻게 될까요?설치하고,설정하고,원격 접속 잡고,권한 보고,방화벽 보고,Docker 올리고.정작 DailyMate 기능 개발은 뒤로 밀릴 가능성이 컸습니다.그래서 이번에도 결론은 같았습니다.운영 장비보다 먼저 개발 환경을 검증하자. 🔑[..